공지사항
제목
안전자산 P2P 대출채권투자 코리아펀딩 모바일 버전 오픈!
작성자
코리아펀딩
작성일
2016-01-04

안전자산P2P대출채권투자 코리아펀딩 모바일버전오픈!

차별화된 시장개척으로 확정수익에 가까울 정도의 안정성을 기반으로 연 9~10%대 수익기대

 

코리아펀딩은 기존의 온라인으로 진행 중이던 사업을 10일부터 모바일로도 확대하여 제공한다. 이번 모바일 버전이 오픈되면서 투자자와 대출자는 기존 펀딩 상품의 접근성이 매우 커졌고, 이에 따라 코리아펀딩에 대한 더욱 많은 수요자가 발생될 것으로 기대된다. 

 

㈜스카이에셋(대표이사 김소영, 김해동)의 ‘코리아 펀딩’(koreafunding.co.kr)은 지난 달 11일 개시한 비상장 장외주식을 담보로 돈을 빌려주는 P2P 핀테크 플랫폼이며, 첫 상품 출시 한 달 만에 약 10억원의 투자금 유치에 성공했다.

 

지난 달 코리아펀딩을 개시함과 함께 비상장종목 바디프랜드를 대상으로 출시한 첫 펀딩을 20분 만에 마감시킨 것을 필두로 하여, 네이처리퍼블릭과 잇츠스킨, 삼성메디슨, 레이언스 등 총 15개 종목에 대한 투자유치를 완료하였으며, 현재 씨트리(16호), 강스템바이오텍(17호), 옐로디지털마케팅(18호) 등의 인기종목을 대상으로 펀딩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어서 지속적으로 새로운 상품이 출시될 예정으로 펀딩 규모가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스카이에셋의 김해동 이사는 코리아펀딩과 관련하여, “2016년 2월에는 현재 베타 페이지로 진행 중인 코리아펀딩의 정식 버전이 출시되고, 투자자와 대출자 모두 플랫폼과 구성 상품 면에서 한 층 더 발전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을 것” 이라 밝혔다.

 

김 이사는 PC통신 시절부터 ‘장외주식 거래’만을 연구해 온 비상장주식 분야 최고의 전문가이며, 이 같은 경험을 바탕으로 장외주식 투자와 대출에 필요한 모델과 방법, 시스템 등을 발전시켜왔고, 현재의 코리아펀딩과 같은 진일보한 플랫폼 구축이 가능하였다. ㈜스카이에셋은 최근 사내 개발팀의 전문인력을 대거 보강하였으며,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관련된 모든 기술을 지속적으로 특허출원할 예정이다. 또한 코리아펀딩에서 판매하는 상품 종목은 모두 투자자문 및 리서치 전문인력을 통해 전문적이고 정량화된 기업분석을 거친 안전자산으로 구성되어 있어, 펀딩 상품의 신뢰도를 높였다.

 

코리아 펀딩의 플랫폼은 ‘P2P 매칭 기술’과 ‘P2P 대출심사 기술’ 등 총 8건의 특허 기술을 바탕으로 구축되었다. 이 펀딩은 오프라인에 이미 존재하던 금융 서비스를 단순히 온라인으로 옮기는 개념에서 더 나아가 핀테크 전 과정을 모바일 기기와 서버 간 전기적 신호의 처리 과정으로 표현하여 특허 출원을 하였다.

 

P2P(Peer to Peer) 대출은 온라인 플랫폼에서 불특정 다수의 투자금을 모아 대출을 원하는 사람에게 돈을 빌려주는 서비스다. 코리아펀딩은 일반적인 P2P 대출이 신용대출 기반인 것과 다르게 ‘장외주식’ 투자자를 집중 대상으로 한 전문 플랫폼이며, 돈을 빌리는 대출자는 제2 금융권에 비해 비교적 낮은 금리에 돈을 빌릴 수 있고, 돈을 빌려주는 투자자도 예적금류의 금융상품보다 훨씬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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