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속의 코리아펀딩
코리아펀딩, 장외주식 활용한 현금 유동화 서비스
[파이낸셜뉴스] 장외주식 전문 P2P대출 기업 코리아펀딩은 최근 한 개인대출자가 비상장기업인 ㈜핑거의 장외주식을 담보로 대출을 신청했다고 17일 밝혔다. 핑거는 자사 핀테크 기술을 활용해 기업전용 종합 자금관리 시스템 구축, 스마트폰 금융 솔루션을 공급하는 기업이다. 핀테크 기술력으로 대기업과 업무 제휴는 물론 해외 금융산업을 공략하기 위한 사업을 진행하는 등 업력을 보유하고 있다. 대출 신청이 들어오면 코리아펀딩의 대출심사팀에서 철저한 기업분석, 사업성, 그리고 장외주식 가치평가를 분석한 후 주식종목에 따라 평균 10~13%의 금리가 결정된다. 대출자와 대출 실행일을 협의한 후 펀딩 모집을 진행한다. 코리아펀딩은 현재 주식 담보 대출 연체율은 0%를 유지함으로써 투자자와 대출자 모두에게 신뢰를 형성하고 있다. 코리아펀딩 김해동 대표는 “장외주식을 활용한 현금 유동화 서비스는 전문적 노하우를 갖춘 코리아펀딩에서 해결하시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코리아펀딩에 대한 다양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코리아펀딩 ‘오프라인 연동 기반 대출 서비스’ 특허 등록
[파이낸셜뉴스] 코리아펀딩은 지난 3일 오프라인 연동 기반 대출 금융 서비스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특허는 코리아펀딩과 소상공인, 그리고 중소기업이 함께 동반성장을 이루기 위해 최종적으로 등록을 마쳤다. 정식 명칭은 ‘오프라인 연동 기반 대출 금융 서비스 방법 및 그 장치’ (등록번호10-2086944)이다.
코리아펀딩 - 오프라인 연동 기반 대출 서비스 특허 등록 완료
- 코리아펀딩의 노하우를 기반한 중소기업과의 상생 성장 특허 등록 완료 코리아펀딩은 지난 3월3일 오프라인 연동 기반 대출 금융 서비스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전했다. 해당 특허는 코리아펀딩과 소상공인, 그리고 중소기업이 함께 동반성장을 이루기 위해 최종적으로 등록을 마쳤으며 정식 명칭은 ‘오프라인 연동 기반 대출 금융 서비스 방법 및 그 장치’ (등록번호10-2086944)이다. 특허 내용을 자세히 살펴보면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과 업무 제휴를 체결한 뒤 관련 오프라인 매장에 코리아펀딩 QR코드를 비치한다. 비치 된 QR코드를 촬영하면 코리아펀딩 공식 홈페이지로 이동되며 회원가입 완료 시 방문한 매장 제품을 할인 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게 된다. 식별코드는 QR코드 뿐만 아니라 비콘, 바코드 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 할 방침이다.
[장외주식 투자설명서] 코리아펀딩, 장외이슈 심층 분석 -중고마켓 전성시대
- 장외시장 기업 수요예측 및 청약결과 분석 - 비상장기업 분석을 통한 향후 투자가치 전망 코리아펀딩은 3월12일 이데일리TV에서 방송하는 ‘장외주식 투자설명서’ 7회에서 지난 한 주간 IPO의 수요예측과 청약결과 그리고 향후 투자가치에 대해 전반적으로 살펴보았다. 먼저 살펴 본 기업은 3월 첫 주 코스닥 상장을 이뤄 낸 ‘서울바이오시스’와 ‘플레이디’이다. 두 기업 모두 수요예측 당시 기업가치와 사업적인 측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는데 청약 시점에는 투자자들이 어떠한 가치 평가를 기반으로 투자를 진행했는지 그 결과에 대해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코리아펀딩, ‘오프라인 연동 기반 대출 서비스’ 특허 등록 완료
코리아펀딩은 지난 3일 오프라인 연동 기반 대출 금융 서비스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13일 전했다. 해당 특허는 코리아펀딩과 소상공인 그리고 중소기업이 함께 동반성장을 이루기 위해 최종적으로 등록을 마쳤으며 정식 명칭은 ‘오프라인 연동 기반 대출 금융 서비스 방법 및 그 장치’ (등록번호10-2086944)이다.
코리아펀딩 “AI기술 기반으로 P2P금융에 혁신 더한다”
[파이낸셜뉴스]P2P기업인코리아펀딩은 더 높은 성장 도약을 위해 AI(인공지능) 도입을 시행하기로 결정했고 13일 밝혔다. 코리아펀딩은 개인신용이나 부동산이 아닌 기업금융 중심의 P2P금융사다. 기업 대출자 편입율이 95% 이상으로 대출 신청의 심사, 평가, 리스크 관리를 더 강화해 투자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AI를 도입한다. 코리아펀딩은 지난 12일 크로스보더 시스템 전문기업인 더 퍼스트와 AI 평가시스템도입을 통해 중소벤처기업의 자산유동화를 통한 공급망금융사업을 위해 손을 잡았다.
코리아펀딩, AI 평가를 통한 중소기업 펀딩·자금지원 계약 체결
AI의 영역침투와 파괴는 어디까지 진행될 것인가? 금융권도 이미 신용/자산등의 평가영역과 리스크, 포트폴리오등의 기존 보이지 않는 활용 영역에서 이제는 AI챗봇처럼 고객과 밀접한 분야까지 AI의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 1월말 발표된 정부의 혁신금융법(온라인투자연계금융법)이 구체화 되면서 P2P금융업계는 새로운 변화를 모색해야만 했다. 하지만, 당장 AI 활용도가 집중되어야 하는 P2P금융기업의 경우 현 규모에 비해 AI도입에 대한 투자 및 운용 등 비용적 측면이 부담으로 다가올 수밖에 없다.
P2P금융 코리아펀딩, AI 전문기업 '더 퍼스트'와 맞손
AI의 영역침투와 파괴는 어디까지 진행될 것인가. 금융권은 이미 신용ㆍ자산 등의 평가영역과 리스크, 포트폴리오 등의 기존 보이지 않는 활용 영역에서 이제는 AI챗봇처럼 고객과 밀접한 분야까지 AI의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 1월말 발표된 정부의 혁신금융법(온라인투자연계금융법)이 구체화 되면서 P2P금융업계는 새로운 변화를 모색해야만 했다. 하지만, 당장 AI 활용도가 집중되어야 하는 P2P금융기업의 경우 현 규모에 비해 AI도입에 대한 투자 및 운용 등 비용적 측면이 부담으로 다가올 수밖에 없다.
P2P기업 코리아펀딩, 장외주식 담보대출 문의 크게 증가
기업대출 및 장외주식 전문 P2P기업 코리아펀딩이 운영하는 장외주식 담보대출에 관한 문의가 이전 대비 큰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밝혀졌다. 6일 코리아펀딩 관계자는 "2019년 연말시점부터 장외주식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 및 수요 증대가 대출문의로 연결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코리아펀딩 설립 초기 장외주식 담보 대출 신청자는 법인이 주를 이루었다면 현재는 개인 대출 신청자 비율도 지속적으로 향상 되고 있다. 이는 장외주식이 점점 대중에게 널리 알려짐과 동시에 자금을 융통할 수 있는 담보 아이템으로도 인정을 받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한 개인 대출자는 신개념 세균 감염 질환 치료제 및 난치성치료제 개발에 힘쓰고 있는 바이오기업의 장외주식을 담보로 대출을 신청했다. 우선 대출자는 보유하고 있는 주식수와 원하는 대출금액, 그리고 대출기간을 코리아펀딩 대출심사팀에 전달한다. 이후 심사팀은 해당 기업분석과 사업성 평가 그리고 장외주식의 유동 현황 등 담보 설정에 관한 핵심요소를 분석한 후 코리아펀딩 김해동 대표의 최종적인 승인하에 대출이 실행된다. 대출이 승인되면 주식 종목에 따라 평균 10~13%의 금리가 결정되며 대출자와 대출 실행일을 조율 한 후 펀딩 상품등록 및 투자자를 모집한다. 장외주식은 그 동안 기업 상장 시 그에 대한 차액만을 기대할 수 있었다면 이제는 합리적 금리를 기반으로 신속히 자금을 조달받을 수 있는 시대가 펼쳐진 것이다. 장외주식분야에서 20년 이상의 노하우를 갖춘 김해동 대표와 대출심사팀의 전문적인 심사 평가가조화를 이룬 덕에 장외주식 담보 펀딩 연체율은 0%를 지속하고 있다. 코리아펀딩 김해동 대표는 “장외주식은 주식시장 현황에 따라 향후 우량 주식으로 변모할 수도 있기에 장외주식 매각을 통한 현금 확보는 오히려 손실로 다가 올 수 있다.”며 “현재 보유하고 있는 장외 주식을 보존하면서 중금리의 빠른 현금 확보가 필요한 고객이라면 코리아펀딩과 함께 해결하시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코리아펀딩, 중소기업 상생 펀드 대출로 동반성장
기업대출 및 장외주식전문 P2P기업 코리아펀딩이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필두로 상생펀드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있다. 법인 대출자인 ‘㈜도아’와 계약을 체결한‘ 혼합자산담보펀딩’은 상생펀드의 한가지 예다. ㈜도아는 친환경 라이프 스타일 제품을 유통하는 업체다. 최근 관련 제품의 유통자금 조달하기 위해 다양한 혼합 자산을 담보로 대출을 신청했다. 코리아펀딩은 해당 펀딩상품에 안전성을 높이고자 유통상품 중 하나인 ‘UV살균의류복합관리기’를 동산 담보로 추가 설정했다. 코리아펀딩은 수도권 지역에 직접 관리하는 물류창고를 통해 대출자의 동산 담보를 직접 관리하고 동산담보에 대한 안정성을 강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투자자와의 신뢰를 강화하는 것이주 목표이며 이번 ㈜도아가 신청한 펀딩상품이 이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펀딩의 안정성과 동시에 법인 대출자의 금리 부담을 줄이기 위한 노력도 기울이고 있다. 현재 코리아펀딩에 대출 신청 시 약 10~13%대의 합리적인 금리로도 P2P대출을 신청할 수 있다.이와 함께 법인 대출자가 생산하는 상품을 SNS와 홈쇼핑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코리아펀딩이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는 등 상호보완적인 관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코리아펀딩 전용 쇼핑몰 ‘코펀샵’을 통해 법인 대출자의 생산 제품을 등록하여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해 나갈 것이며 이중 ㈜도아의 유통제품 ‘UV살균의류복합관리기’가 코펀샵 등록을 앞두고 있다고 회사 관계자는 설명했다. 코리아펀딩 김해동 대표는 “P2P산업이 단순하게‘ 대출’과 ‘투자’의 개념에서 머무는 것이 아닌 대출자와 투자자 그리고 P2P기업 모두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합리적 금리의 자금 조달로 중소기업 성장해 이바지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