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펀딩 스토리
<
  • P2P 금융 플랫폼 코리아펀딩, 3분의 기적을 이루다!
  • 2015-11-21

코리아펀딩스토리(1) P2P 금융 플랫폼 코리아펀딩, 3분의 기적을 이루다!

- 점점 짧아지는 펀딩 마감, 투자자들은 왜 그(코리아펀딩)를 선택하는가?

 

최근 중금리 P2P(개인 대 개인) 금융 서비스가 큰 인기를 얻고 있다. P2P금융은 대출자와 투자자를 온라인 플랫폼으로 연결해주는 금융 서비스를 말한다.

 

이미 미국, 중국 등에서 P2P 금융서비스는 기존 금융기관의 대출시장을 위협할 정도로 성장했다. 시장조사기관 아이리서치에 따르면 미국의 P2P 금융시장 규모는 2008년말 약 1,017억원이였으나 2014년말 약6.2조원의 규모로 급성장했고 지난해 중국의 전체 P2P 금융시장 규모는 약 12조원에 달하고 있다. 투자자는 시중 은행보다 높은 금리를 보장받고, 대출자들은 연 9 ~ 15% 수준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이러한 신규시장에 참신한 아이템을 들고 혜성같이 등장한 기업이 있다. 스카이에셋은 P2P 금융 시대를 맞아 장외주식을 핀테크에 접목해 코리아펀딩(www.koreafunding.co.kr)이라는 플랫폼을 만들었다. 스카이에셋은 지난 1997년부터 장외주식 투자정보 온라인 플랫폼을 개발, 19년 동안 장외주식 콘텐츠를 연구한 전문기업이다.

 

장외주식은 기술적, 제도적 요인으로 인해 기존 금융권에서는 취급이 어려웠다. 하지만 스카이에셋의 코리아펀딩은 P2P 금융과 장외주식을 결합해 유동화라는 바퀴를 달았다. 반면 투자자들에게는 장외주식이라는 담보를 확보함으로써 안전장치를 마련해 주었다. 

 

이러한 부분이 작용한 것인지 코리아펀딩이 최근 진행한 3건의 펀딩은 모두 20분만에 투자가 마감되었다. 11월 11일, 오픈과 동시에 시작된 첫 펀딩은 사흘의 시간이 소요됐고, 두 번째 펀딩은 이틀의 시간이 걸렸다. 세 번째부터는 하루만에 펀딩이 완료되더니 금일(11월 20일) 펀딩된 바디프랜드 담보대출채권의 경우, 3분 만에 마감될 정도로 시장의 반응은 가장 뜨거웠다. 더군다나 본 건은 대출금액이 5,000만원으로 가장 컸음에도 말이다. 

 

코리아펀딩이 이러한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원동력에는 앞서 언급한 장외주식에 의한 안전장치 이외에도 추가적인 보완장치인 반대매매시스템이 있기 때문이다. 반대매매시스템이란 대출자의 장외주식 담보가치가 투자자 원리금 보존의 적정선을 하회할 경우, 코리아펀딩이 직접적으로 개입해 원리금을 지켜내는 수단이다. 이를 통해 담보인 장외주식의 가격 하락에 따른 위험을 더욱 최소화 시킬 수 있어 궁극적으로 투자자들의 손실을 줄일 수 있다. 

 

또한 P2P 금융 기반 P2P 매칭 기술, P2P 대출 심사 기술, 주식 담보 P2P기반 금융 기술, 주식 투자 신뢰성 평가 기술, 주식 대체 기술 부문에 대한 특허폴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어, 투자자들에게 신뢰감을 주었을 공산이 크다.

 

전문성과 안정성을 바탕으로 P2P 금융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고 있는 코리아펀딩은 중앙일보에서 개최하는 ‘2015 소비자의 선택’ P2P 금융서비스 부문 대상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코리아펀딩의 6호 펀딩은 11월 23일 오전 10시에 오픈할 예정이다.

 

 



 
카카오톡 친구추가시 투자정보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