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펀딩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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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금리 시대의 재테크 수단! 장외주식 담보 P2P 금융 서비스 코리아펀딩!
  • 2015-11-25

 

저금리 시대의 제테크 수단! 장외주식 담보 P2P 금융 서비스 코리아펀딩! 

안전한 자산을 담보로한 P2P 대출 플렛폼 투자의 문을 열다.

 

 최근 은행의 예금 금리가 1%대로 진입하게 되면서 재테크에 대한 관심이 P2P(개인 대 개인) 금융 서비스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P2P금융은 대출자와 투자자를 온라인 플랫폼으로 연결해주는 금융 서비스를 말한다.

 

이미 미국, 중국 등에서 P2P 금융서비스는 기존 금융기관의 대출시장을 위협할 정도로 성장했다. 미국의 P2P 금융시장 규모는 2008년말 약 1,017억원이였으나 2014년말 약6.2조원의 규모로 급성장했고 지난해 중국의 전체 P2P 금융시장 규모는 약 12조원에 달하고 있다. 투자자는 시중 은행보다 높은 금리를 보장받고, 대출자들은 연 9 ~ 15% 수준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스카이에셋은 P2P 금융시대를 맞아 장외주식을 핀테크에 접목해 코리아펀딩(www.koreafunding.co.kr)이라는 플랫폼을 만들었다. 스카이에셋은 지난 1997년부터 장외주식 투자정보 온라인 플랫폼을 개발, 19년 동안 장외주식 콘텐츠를 연구한 전문기업이다.

 

장외주식은 기술적, 제도적 요인으로 인해 기존 금융권에서는 취급이 어려웠다. 하지만 스카이에셋의 코리아펀딩은 P2P 금융과 장외주식을 결합해 장외주식을 보유한 투자자들에게는 유동성을 지원하며, 투자자들에게는 장외주식이라는 담보를 확보함으로써 안전장치를 마련해 주었다.

 

이러한 부분이 작용한 것인지 코리아펀딩은 앞선 5건의 펀딩을 매번 성황리에 모집마감 하였고, 가장 최근 펀딩한 휴젤과, 잇츠스킨 역시 단 시간만에 마감종료가 되었다. 그 중 24일 투자마감 된 휴젤은 펀딩금액이 1억원으로 규모가 가장 컸다. 이로써 코리아펀딩은 론칭 보름 만에 3억5천여만원을 훌쩍 뛰어넘으며 국내 P2P대출 플랫폼 시장에 입지를 굳혔다.

 

코리아펀딩이 이러한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원동력에는 P2P 금융 기반 P2P 매칭 기술, P2P 대출 심사 기술, 주식 담보 P2P기반 금융 기술, 주식 투자 신뢰성 평가 기술, 주식 대체 기술 부문에 대한 특허폴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어, 투자자들에게 신뢰감을 주었을 공산이 크다.

전문성과 안정성을 바탕으로 P2P 금융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고 있는 코리아펀딩은 중앙일보에서 개최하는 ‘2015 소비자의 선택’ P2P 금융서비스 부문 대상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코리아펀딩의 8호 펀딩은 11월27일 오전 10시에 오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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