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펀딩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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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P2P 대출 사업자들이 출현해야 한다!
  • 2015-12-18

10% 전후 기대수익, 안전자산을 담보로 P2P 대출투자하는 “코리아펀딩”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P2P 대출 사업자들이 출현해야 한다!

 

각광 받는 핀테크 산업

최근 핀테크 산업은 전 세계 금융시장과 IT업계에서의 최고의 이슈이다. 

핀테크 산업은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핀테크 기술을 통해 비용을 줄이면서 편리함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다.

2015년 9월30일 미국, 일본, 유럽연합, 캐나다의 22개 대형 은행들이 핀테크 연합을 결성하여, 전 세계의 핀테크 주도권을 잡기 위해 손을 잡았다. 이 연합체에는 골드만 삭스, JP모건, 도이치 뱅크 등 전 세계 22개의 대형 은행들이 참여를 하고 있다.

22개 은행 연합은 가상화폐 비트코인에서 이용된 블록체인 기술을 응용하고 송금과 결제를 저렴하게 처리 할 수 있는 공동 시스템을 구축하였다.

 

이에 더하여 금융기관 뿐만 아니라 IT업계 역시 애플페이, 삼성페이, 알리페이등을 출시하면서 핀테크 시장으로 뛰어들고 있으며, IT기반으로 한 핀테크 기업들이 기존 금융기관들이 간과한 틈새시장을 포착하여 공략함으로써 새로운 금융수요를 창출하고 있다. 이들 기업들은 기존 IT인프라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축적한 방대한 데이터와 분석기술을 활용하여 기존 금융회사가 갖지 못한 새로운 경쟁력을 창출하고 있다.

 

우리나라 역시 이에 발맞추어 인터넷 전문은행 도입, 크라우드 펀딩법 국회 본회의 통과, 핀테크 지원센터 개소 등의 많은 정책들을 펼치며 기존의 엄격한 법적 규제를 완화해 가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급성장하는 P2P금융산업

이처럼 핀테크 산업 중 P2P금융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P2P대출 플랫폼은 자본을 제공하는 투자자가 자신이 투자할 대출 상품과 금액을 직접 선택함으로써, 투자자와 대출자가 직접적으로 연결되고 금융 서비스 제공자는 투자, 대출 거래가 발생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대표적인 예로 미국의 P2P대출 플랫폼 운영 기업인 렌딩 클럽은 2007년 설립이후 대출실적이 현재에 이르러 27억5150만 달러에 육박하였고, 2014년 뉴욕증시에 상장하며 시가총액 85억달러(한화 약 9조원)을 기록했다.

 

중국의 경우는 더욱 성장세가 두드러진다. 2014년 말 기준 1,500여개의 P2P플랫폼이 운영되고 있으며, 2014년 12월 하루 평균 13만 6천명 이상의 대출자와 차입자로 플랫폼을 이용했다. 이 숫자는 같은 해 1월 이용자수인 3만9천명의 4배에 달하는 규모이며, P2P대출 플랫폼 운영 기업으로는 상해에 본사를 두고 있는 스타트업 Lufax가 대표적이며, 기업가치는 10조원 이상으로 평가되고 있으나, 중국 P2P대출 시장이 엄청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어, 상장시에는 지금의 기업가치의 수배에 달하는 시장평가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의 P2P금융시장

2015년이 국내 P2P시장의 태동기라고 할 수 있다. 금년 중반기 이후 P2P 사업자들의 급격히 증가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현재 50여개의 사업자들의 전문화된 각자의 P2P 대출 아이템을 기반으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국내 P2P시장규모는 약 280억 정도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금년 들어 뜨거운 이슈가 되고 있는 핀테크 열풍 속에서 저금리 기조에 따른 대안투자에 갈급함을 가지고 있던 투자자들이 P2P대출상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그간의 고금리를 기반으로 이자라는 대출을 사용하고 있던, 대출희망자들이 기존 신용대출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금리와 대출조건, 실행까지의 소요시간 등의 장점이 부각되며 참여율이 높아지면서, 매월마다 집행되는 대출금액의 증가세가 전월대비 +20~30%를 기록할 정도로 엄청난 확장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이미 전 세계적으로 P2P금융시장 규모가 2015년 기준 60 ~ 70억 달러에 이를 정도로 활발한 시장을 형성하고 있고, 최근 5년 동안 연평균 130%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전 세계 P2P금융시장규모를 기준으로 보면 0.3% 정도의 미미한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국내 P2P 금유시장은 극초기 걸음마 단계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내년부터 서비스되는 인터넷전문은행들의 중금리시장을 대상으로 하는 공격적인 영업 및 시장공략, 더 다양한 상품을 기반으로 한 P2P 대출 플랫폼들이 개설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 투자자들을 꾸준히 유입시키면서, 시중은행이나 저축은행의 영역을 상당부분 잠식 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결과적으로는 한국의 금융사들은 앞으로 핀테크 기반의 P2P 금융시스템 혁신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상생을 기반으로한 공동체를 구성하는 등의 피동적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전망 된다.

 

금융당국은 향후 P2P 금융시장은 몇 년 안에 수천억대에서 수조원대의 규모가 형성이 되어 질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우량 장외주식 담보 P2P 대출 플랫폼 코리아펀딩의 출현

최근 국내P2P대출업체 중 론칭 한 달만에 10억원 가까이 투자금을 유치하며, 빠른 성장속도를 보이고 있는 우량 장외주식 담보 P2P 대출 플랫폼이 있다. 바로 ㈜스카이에셋의 코리아펀딩이다. ㈜스카이에셋은 1997년부터 19년간 장외주식 투자정보 온라인 플랫폼을 개발한 국내 최초 장외주식 콘텐츠 전문기업이다.

 

장외주식담보 P2P업체인 코리아 펀딩은 기술적, 제도적 요인으로 인해 기존 금융권에서 취급이 어려웠던 장외주식을 P2P 금융에 결합하여 대출상품이 없는 상황에서 적절한 포지셔닝에 성공하였다. 기존에 신용기반이였던 P2P금융시장의 틀을 깨고 장외주식을 담보로 대출자에게는 자금의 유동성을 지원하고, 투자자에게는 보다 높은 안정성을 기반으로 두 자릿수의 수익률을 가지는 특별한 대출상품을 안내하고 있다.

 

현재 장외주식시장의 규모는 2015년 기준 K-OTC, 코넥스등으로 약 50조원 가량 형성이 되어 있다. 코리아 펀딩은 이러한 시장을 활용해 기존 금융권에서는 제도적 어려움이 있었던 장외주식담보 대출을 19년간 축적한 데이터와 분석기술을 기반으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기존 금융회사가 접근하지 못한 새로운 경쟁력을 창출하여 독보적인 수 조원 규모의 신 시장을 개척 하게 된 것이다.

 

코리아펀딩은 다양한 상품을 구성하기 위하여 각 분야의 금융 전문가들과 함께 보다 안정적인 투자상품을 개발을 위하여 매진하고 있으며, 대출투자의 대상이 되는 장외주식의 정확한 분석을 위하여 투자자문 및 리서치 전문인력을 통해 전문적이고 정량화된 기업분석을 거친 안전자산으로 구성 후 펀딩을 진행 신뢰도를 높였다. 더불어 모바일 버전을 오픈하여 대출자와 투자자의 정보와 상품의 접근성을 키웠고, 이에 따라 안정적인 기초자산 기반의 투자를 선호하는 수요자의 꾸준한 참여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진다.

 

코리아 펀딩은 ‘기존 제도권에서도 존재하던 금융 서비스를 단순히 온라인으로 옮겨지는 방식이 아닌 핀테크 전 과정을 모바일 기기와 서버 간 전기적 신호의 처리 과정으로 표현하고 8건의 특허 기술을 바탕으로 구축 하였다’ 고 한다. 시장의 흐름에 발맞추어 핵심적인 정보 분석과 기술들을 보유하고 있는 것이다.

코리아펀딩은 최근 사내 개발팀의 전문인력들을 보강하며 향후 P2P 대출의 방법과 상품, 시스템에 관련된 기술을 집중적으로 특허 출원할 예정이다.

 

2016년 2월, 현재 베타 페이지로 진행 중인 코리아펀딩의 정식 버전이 출시 될 예정으로 투자자와 대출자 모두 플랫폼과 구성 상품 면에서 한 층 더 발전된 서비스를 경험 할 수 있을 것이라 예상 된다.

 

코리아펀딩은 정식 버전 출범 이후 인터넷과 모바일 앱을 기반으로 된 시스템으로 점포없이 대출을 받고 상품에 투자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서부터 금융 서비스 전반에 걸친 핀테크 기술을 갖출 예정에 있으며 이에 대한 금융산업에 미칠 파급효과는 상상을 초월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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