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주식은 위험하지만 장외주식대출채권은 위험하지 않다.

코리아펀딩은 장외주식을 보유한 사람에게 대출을 해주고, 그 보유주식을 담보로 한 대출채권을 만들어 투자자에게 소개합니다.

Q) 여기서 잠깐, 장외주식은 위험한데 장외주식대출채권은 위험하지 않을까요?

죄송하지만 위험하지 않습니다. 장외주식시장에도 엄연히 주식거래가 되고 있는 장외시세가 존재하는데, 그러한 시세대비 평균 45%만 대출을 해주기 때문에 안전합니다. 쉽게 말해 10,000원짜리 주식을 인질로 잡고 4,500원만 대출을 해준다는 말이죠.

Q) 주가가 4,500원 아래로 떨어지면 원금 회수에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요?

코리아펀딩은 10,000원짜리 주식이 4,500원으로 되기 전, 6,300원을 마지노선으로 대출고객에게 6,300원 이하로 빠진 금액을 수취하기 때문에 안전합니다. 

예를 들어 1월 1일, 주가가 6,000원이 됐다면 익일인 1월 2일에 300원을 대출고객으로부터 수취하게 됩니다(6,300원-6,000원=300원).

만약, 대출고객이 이를 납부하지 않으면 반대매매를 통해 6,000원을 확보하여 원금 4,500원과 투자고객의 수익금을 보존합니다. 

대출고객의 신용도도 체크하는 코리아펀딩

여기서 그치지 않고, 코리아펀딩은 신용대출처럼 대출고객의 신용도도 파악하여 대출의 상환 가능성을 재고 따집니다. 만약 신용등급이 낮은 고객이 대출을 신청하면

 담보주식 대비 대출비율을 극단적으로 10% 정도로 가져가며 원리금 회수 가능성을 100%에 맞춥니다. 

담보대출인데 신용대출과 맞먹는 수익률

담보대출이면 대출금리가 낮아지는 것이 당연한 논리입니다. 왜냐하면 담보를 통해 안정성을 확보했으니 리스크를 떠안는 비용(=대출금리)은 자연적으로 낮아지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인 부동산 담보대출을 할 경우, 금리가 낮아지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그렇지만!

코리아펀딩은 기존 금융권에서 제도적, 기술적 요인에 의해 막혀있는 장외주식담보대출을 취급하면서 수익률을 높일 수 있었습니다. 즉, 장외주식담보대출을 코리아펀딩만 취급하기 때문에 독점구도가 형성되며, 가격 결정권(=금리 결정권)을 쥐게 된다는 말이죠.

안정성과 수익성을 겸비한 대출채권 탄생

- 코리아펀딩은 대출을 취급하며 담보로 장외주식을 받아 안정성을 확보합니다.

- 코리아펀딩은 대출이 실행된 후에도 담보유지라인을 통해 대출의 부실 가능성을 제거합니다.

- 코리아펀딩은 장외주식담보대출 시장에 홀로 존재함에 따라 금리를 높게 받을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에 이러한 매력적인 상품이 또 있을까요? 

코리아펀딩은 이 상품을 투자자 여러분들께 적극 권유합니다. 투자하세요! 원금손실 가능성? 원금손실이 과연 일어날까요? 빠져나갈 틈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