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펀딩 P2P금융, 기업 최대주주와 특별한 만남

기업 최대주주가 신뢰하는 플랫폼, 인정받은 코리아펀딩

코리아펀딩은 3월 1일 삼일절을 맞아 특별한 펀딩을 진행합니다. 그것은 바로 바이오써포트 그룹의 대표이사이자 유바이오로직스의 최대주주인 강호경 대표이사와 코리아펀딩이 만나 기존에 볼 수 없었던 펀딩을 하게 되었습니다.

출처 : Leaders’ World

기존에는 장외주식을 보유한 비교적 많은 소액주주들이 코리아펀딩을 찾았습니다. 하지만 이번 62호 펀딩의 주인공은 담보주식인 유바이오로직스의 최대주주로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기업의 최대주주도 코리아펀딩 플랫폼의 신뢰성을 믿고 P2P 금융거래를 할 수 있게 되었단 뜻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번 펀딩은 코리아펀딩에서 특허출원된 ‘P2P 담보 대출 금융 기술을 이용한 기업 홍보 및 투자자 연결 서비스 방법과 그 장치’의 기술이 도입된 특별한 펀딩입니다. 강호경 대표이사가 대표이사로 있는 바이오써포트 그룹의 기업에 대한 분석자료도 같이 투자자분들에게 제공됩니다. 특허출원된 이 기술은 앞으로 코리아펀딩이 단순히 P2P 금융을 위한 공간뿐만이 아니게 할 것입니다. 상장을 준비 중인 장외기업들에게는 코리아펀딩과 ‘홍보마케팅, 투자자관리’를 함께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투자자에게는 코리아펀딩의 펀딩상품뿐만 아니라 또 따른 투자의 기회와 동기를 줄 수 있을 것입니다.

<코리아펀딩에서 특허출원한 기술, 그림설명>

투자를 위한 홍보 외에도 강호경 대표이사가 코리아펀딩을 찾은 이유는 바이오써포트 그룹 내 ㈜웰빙프러덕츠의 경영안정화를 도모하기 위해서입니다. 이번 펀딩을 계기로 ㈜웰빙프러덕츠의 지분을 추가로 획득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 과정에 코리아펀딩이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 대출서류 작성 중인 강 대표 및 코리아펀딩 직원 >

출처 : 코리아펀딩

유바이오로직스는 국내 바이오 업계에서 가장 주목 받는 회사 중 하나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빌게이츠재단으로부터 투자를 받아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습니다. 투자를 받았을 뿐만 아니라 시판을 앞두고 있는 콜레라 예방백신 ‘유비콜’은 빌게이츠재단의 공금 요청에 의해 안정적인 매출처를 확보했고 견조한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따라서 이번 펀딩은 코리아펀딩의 담보물 안전장치를 제외하고 생각하더라도 담보물도 안전하고 최대주주인 강호경 대표이사의 펀딩이기 때문에 많은 투자자들이 관심을 가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이번 펀딩이 더욱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다.

㈜웰빙프러덕츠의 자회사 ㈜3업몰에서 판매중인 ‘닥터 마이유 스킨 프로텍팅 마스크’를 투자자분들께 추가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 닥터 마이유 스킨 프로텍팅 마스크 >

닥터 마이유 스킨 프로텍팅 마스크는 피부에 자극이 적으면서 끈적임이 느껴지지 않는 것이 특징이고 마이유크림은 화상 치료할 때 쓸 만큼, 강력한 보습력을 자랑합니다.

<투자자 리워드 상세내용>

투자도 하고 리워드도 받고 특별한 62호 펀딩에 함께 하세요!

고민하는 순간 버스는 떠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