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제목
따뜻한 금융플랫폼, 코리아펀딩 12호 조기상환 완료
작성자
코리아펀딩
작성일
2016-02-29

따뜻한 금융플랫폼, 코리아펀딩 12호 조기상환 완료

코리아펀딩 12호, 대출 신청부터 조기 상환되기까지의 편안함

 

코리아 펀딩 12호는 15년 12월 4일에 펀딩을 시작해 6개월의 대출기간을 가졌지만 16년 2월 25일 코리아펀딩 12호가 조기 상환하였습니다. 코리아펀딩 12호가 조기 상환되기까지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요?

 

대출자는 장외주식을 담보로 기존의 금융시장에서 대출 받기 어려웠지만 코리아펀딩 플랫폼을 통해 필요했던 금액 20,400,000원을 빌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장외주식을 유동화 하기엔 많은 제약이 따르지만 코리아펀딩에서는 가능했습니다.

또한 대출자는 급하게 돈을 마련하기 위해서 장외주식을 매도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당시 필옵틱스의 기준가는 10,500원.



<펀딩 당시 필옵틱스의 기준가는 10,500원에 형성되어있었다.>

<16년 2월 25일 기준, 필옵틱스 현재 기준가 13,000원>


현재 필옵틱스의 주가는 13,000원으로 만약에 당시에 급하게 돈이 필요해 20,400,000원 만큼 주식을 팔았다면 대출자는 아주 큰 기회손실이 생겼을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대출자는 코리아펀딩에서 대출을 위한 펀딩이 잘 진행됐고 오늘(16년 2월 25일) 조기상환으로 펀딩이 잘 마무리되어 다행입니다.




<담보주식평가에서 안정적인 평가를 했던 것이 대출실행과정이 안정적이게 됐다.>

코리아펀딩에서는 12호가 조기 상환되기까지 담보물에 대한 가치를 매일매일 모니터링하고 체크했습니다. 코리아펀딩 12호의 담보물인 필옵틱스는 대출기간 동안 대출 당시 기준가보다 꾸준히 상승해 코리아펀딩에서 편안하게 대출진행을 했습니다. 대출 신청부터 펀딩 진행하기 전까지 담보주식 가치 산정에 있어 안정적인 가치평가를 했던 것이 대출기간 동안 투자자와 코리아펀딩 모두 안심하고 투자하고 운영할 수 있었습니다.

투자자는 매달 연금리 10.5%의 이자수익이 생기기도 했지만 대출자의 담보물의 가치가 약 24% 상승했습니다. 

<펀딩 당시 안전금액은 4,785만원이 설정>

담보물의 가치가 24% 올랐다는 것은 안전금액이 4785만원에서 6410만원으로 올라 투자자가 더 안전하게 투자금과 이자수익이 보장 될 수 있었습니다.

혹시 조기상환으로 남은 기간 동안 이자를 받지 못해 아쉬워하거나 고민이 많은 투자자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런 생각은 문제가 없습니다. 왜냐면 재투자를 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그 예로 현재 59호, 60호의 경우 각각 연금리 14.5%, 13,%의 고수익이 가능한 대출채권이 있습니다. 한마디로 투자자에게 현재의 조기상환은 기회가 되었단 뜻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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