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코리아펀딩 김해동 입니다.

 

투자자님들과 제가 걱정하던 부문인 채권추심 부문을 별도 담당팀 구성 및 미팅을 마쳤습니다.

 

채권팀 전원 퇴사 부문은 현재 지인의 소개로 별도 채권추심 및 법원업무처리 경력이 휼륭하신 법무법인의 사무장님께서 담당하여 진행을 해주시고 추천받은 채권추심 담당자를 직원 1명을 고용하여 코리아펀딩의 잔여 채권에 대한 진행은 곧 정상화 될 것입니다.

 

기존의 채권추심이 필요한 부문은 협의하여 이미 다 전 채권팀 직원들과 진행을 해둔 상황이니 큰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본인의 부족함으로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저는 다음주 초에 있는 투자유치 진행 및 협의와 검찰조사 건에 대비한 정리를 우선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빠르면 이번달 내로 30-50억 정도의 채권추심 및 자본유치 건으로 발생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집중하여 잘 처리하고 투자자분들에게 온전하게 배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 입니다

 

감사합니다.

 

코리아펀딩 대표이사

김해동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