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펀딩 김해동 입니다.

한주의 시간이 어떻게 갔는지 모르게 바쁘게 움직인 것 같은데 

원금회수 관련해서 수확을 거둔 것이 너무나 미미 하네요.

주말에는 현재 추심중인 대출법인 대표와 미팅이 있고 또 기존 신규 구축된 채권팀과는 별개로 채권추심 시스템 구축 관련 도움을 주시겠다는 법무법인 실장님 등과 미팅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시간을 아끼어 잘 활용하도록 하겠으며, 다음주는 더 많은 자금이 회수 될 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코리아펀딩 대표이사

김해동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