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코리아펀딩 김해동 입니다.

 

벌써 금요일 이내요 한주간의 업무를 정리하고 글을 올립니다.

 

이번주는 채권팀 구성과 투자유치 건에 집중하느라 인사를 잘 못드렸습니다.

가장 중요한 채권팀은 현재 4명의 인원으로 구성되어 추심관련 업무를 시작 하였습니다.

오랜 경력을 가지고 계시는 법무사 사무장님과 실장님이 합류하셔서 빠르게 안정화를 찾아갈 것으로 판단 됩니다.

 

투자유치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물론 자금집행까지 몇단계의 관문이 있을 것으로 보이나 인수사가 적극적으로 의견을 피력하고 계셔서 좋은 결론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몇몇 대출기업에 좋은 소식들이 있어 내달까지는 기업대출로 나간 자금 중 80억원 이상의 투자금이 회수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더 조율을 잘해서 원만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바쁘게 한주간을 보낸것 같은데 결국 투자자분들에게 드린것이 없어 죄송한 마음 뿐입니다.

오늘보다 더 열심을 다한 내일을 만들어 나름의 유종의 미를 거둘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코리아펀딩 대표이사

김해동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