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코리아펀딩”을 선택한 이유 - 직장인, 주부 등 소액투자자 몰려

“ 직장인 소액투자, 어디가 좋을까? 주식이나 주식형펀드보다 안전한 투자 상품! 

자산담보 대출채권에 투자하세요. 수익률은 덤이에요. “

재테크에 관심이 많은 직장인 5년차 ‘나소심 대리(34)’는 예금 금리는 턱없이 낮은데다 주식도 시원치 않다보니 최근 P2P대출 상품으로 눈을 돌린 투자자이다. 

수많은 P2P대출 투자 플랫폼 가운데 나 대리의 선택은 우량장외주식을 담보로 한 대출채권 기반 ‘코리아펀딩’ 플랫폼을 통한 투자였다. 안전성 측면에서 신용대출 채권투자 상품보다 담보대출 채권투자가 훨씬 매력적으로 다가왔고, 무엇보다 안심이 되었기 때문이다.

장외주식에 대해선 문외한이지만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다. 플랫폼 내 담보주식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 등 각종 분석 자료에서 부터 대출자의 신용평가내역까지 투자를 결심하기에 충분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었고, 그렇게 ‘씨트리’와 ‘강스템바이오텍’ 장외주식 담보대출 펀딩 일정에 맞춰 각각 100만원씩 소액으로 분산투자를 하였다.

펀딩 이후 나 대리가 투자한 상품의 담보물인 ‘씨트리’와 ‘강스템바이오텍’의 주식은 기다렸다는 듯이 주식시장에 상장 후 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30일(수) 종가는 씨트리의 경우 전일대비350원 상승한 10,550원, 강스템바이오텍의 경우 전일대비 1,200원 상승한 10,900원을 기록하였다. 대출실행당시 기준가보다 최고 20% 높은 주가를 형성, 대출투자자에게는 안정적인 투자 원금의 회수는 물론 연 9% 이상의 수익률을 무난하게 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코리아펀딩은 담보주식의 주가가 담보유지라인 이하로 하락하면 대출자에게 “유지증거금”을 요구하게 되고, “유지증거금” 미납 시 반대매매를 진행하는 자체 위험관리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나 대리의 투자담보물인 ‘씨트리‘와 ‘강스템바이오텍’의 주가가 각 담보유지라인인 3,605원, 4,158원까지 하락하게 되면, 코리아펀딩에서는 대출자에게 곧바로 유지증거금을 요구하게 되는 것이다. 

투자자의 안정적인 원리금 회수를 위한 이중안전장치 설정은 소심한 나 대리를 발빠른 재테크 투자자로 움직이게 만든 셈이다.

매일 출퇴근길 모바일로 코리아펀딩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투자상품을 체크하는 것이 일상이 되었다는 나 대리는 아래와 같이 소액투자에 관심 있는 투자자들에게 코리아펀딩을 적극 추천한다고 한다.

○ 평소 수익이 높으면서 안전한 재테크 방법을 고민하는 분

○ P2P, 크라우드펀딩의 장점은 알고 있지만 안전성이 우려되어 신용기반 투자 상품을 꺼리는 분

○ 낮은 금리의 예금, 저축으로 고민이 많은 분

○ 안전하고 금리가 높은 투자를 체험해 보고 싶은 분

○ 장외주식에 관심이 깊지만 리스크 때문에 직접 투자를 꺼리는 분 

○ 수익과 안전성,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고 싶은 분

코리아펀딩과 관련된 투자 및 대출정보는 코리아펀딩 홈페이지(koreafunding.co.kr) 또는 모바일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보다 상세한 문의는 전화(1833-9188)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