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발 ELS의 습격! 원금손실 우려가 현실로...대안은? 

 추정손실만 4조 7000억원 공포감 확산, 재테크의 다른 방법은?

작년 한해 ELS(주가연계증권)는 저금리 시대에 장기화로 인해 투자상품을 찾던 중 중위험·중수익 상품으로 꼽히면서 재테크 상품으로 부각이 되어 많은 투자자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중국 증시가 급락하면서 ELS(주가연계증권)이 원금 손실 위기에 놓여 있습니다.

더욱이 퇴직금 등 노후자금을 맡긴 고령 투자자의 비중이 30%에 달하는 상황에서 홍콩H지수가 추락할수록 원금 손실 상태에 놓이는 ELS가 기하 급수적으로 늘어나 시장에 큰 충격을 줄 전망입니다.

전문가들은 ‘ELS 상품은 대부분 원금보장이 되지 않는 투자상품이라는 사실을 늘 염두에 두고 신중하게 투자 해야 한다’ 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은행에 예금을 할 수도 없는 저금리 시대, 믿었던 펀드나 ELS상품에 속절없이 원금 손실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대안은 없는 걸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코리아펀딩의 대출채권은 여러분들에게 놀랍게도 저위험·고수익 상품을 제시해 드리고 있습니다. 

코리아펀딩은 전 세계적으로 핫이슈인 핀테크 산업의 P2P대출채권 온라인 플랫폼입니다.

그럼 먼저 P2P대출에 대해 간단히 알아볼까요?

P2P(Peer to Peer) 대출이란 '개인이나 소상공인이 인터넷·모바일 P2P 대출 플랫폼에 필요한 대출 액수·금리·대출 기간을 고지한 뒤, 다수 투자자로부터 십시일반 대출금을 투자받아 자금을 조달하는 신개념 금융업' 이라고 정의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대출자가 대출금을 상환하지 못하거나 자금이 회수가 안되면 위험한 것이 아니냐는 생각이 들수 있습니다.

물론, 대출자가 신용으로만 대출을 받아 상환을 못하는 경우라면 그럴 경우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코리아펀딩의 대출채권은 특별합니다. P2P대출채권 중 유일하게 장외주식을 담보로 대출을 하고 있어 안전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시세 대비 평균 45%만 대출을 해주고 있으며, 주가가 안전금액 이하로 하락 할 경우 대출고객으로부터 원금을 수취하거나 그렇지 않을 경우 반대매매를 통해서 투자고객들의 수익금을 보존하는데 최우선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나 안전한데 수익률이 높지 않을 거라고 생각 하시나요?

죄송하지만, 그것도 아닙니다. 

은행 및 펀드 상품 대비 약 5~7배나 높은 수익률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확정 이자 금리로 말이죠. 

금융 상품별 수익률에 대해 자세한 이야기는 https://www.koreafunding.co.kr/story/19 에서 다루었던 재테크 상품 비교에서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퇴직금으로 마련해 두었던 노후자금 수익은 내지도 못하고 원금 손실이 생기면 걱정 되시지 않나요?

자녀들은 커가고 있는데 자녀 학자금 마련으로 은행에 예금 하시기에는 너무 이자 수익이 적지 않으신가요?

이렇게 재테크에 고민 하시는 분들 코리아펀딩 대출채권에 투자해보세요.

여러분들의 소중한 자산 코리아펀딩이 함께 키워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