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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유가 아닌 공유의 서비스 ‘피플카’와 특별한 펀딩
  • 2016-07-07

소유가 아닌 공유의 서비스 ‘피플카’와 특별한 펀딩

소유할 필요 없이 필요한 만큼 빌려쓰고 빌려주는 공유활동

 

 

피플카? 공유경제?


한번 생산된 제품을 여럿이 공유해 쓰는 협력소비를 기본으로 한 경제 방식을 공유경제라고 합니다. 물품은 물론, 생산설비나 서비스 등을 개인이 소유할 필요 없이 필요한 만큼 빌려쓰고, 자신이 필요 없는 경우 다른 사람에게 빌려주는 공유소비의 의미를 담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경기침체와 환경오염에 대한 대안을 모색하는 사회운동으로도 확대되고 있습니다.

 

 

피플카가 존재하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피플카는 카쉐어링업체로 24시간 언제든지 원하는 지정 주차장에서 필요한 시간만큼 차량을 빌려쓰는 신개념 차량 공유 시스템입니다.

 

 

공유경제의 힘!

 

현재, 피플카의 차량 한대는 일반차량의 15배의 도료이용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국립환경과학원이 발표한 ‘2013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보고서에 따르면 자동차가 미세먼지 주범인 질소탄화물(NOx) 배출량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것으로 나타났는데요. 피플카의 차량 한대가 미세먼지 주범인 질소탄화물(NOx) 배출을 1/15로 줄여준다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공유경제의 힘입니다.

 

 


 

 

 

피플카와 크라우드펀딩


피플카는 코리아펀딩에서 3억원을 모집하는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합니다. 연 금리 13%이며 투자기간은 12개월입니다. 피플카는 코리아펀딩을 통해 조달한 자금으로 신차를 구매해 회전율이 높은 광역시에 배치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안전한 투자를 위해 다양한 담보(자동차, 회사주식, 임대보증금 등)를 설정했습니다. 게다가 투자금의 5%에 해당하는 피플카 포인트를 제공하고 있으니, 연 금리 13% + @(피플카 포인트 5%)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차량만을 공유하는 것이 아닌 일자리, 봉사, 지역행사 등 다양한 나눔을 꾀하는 피플카! 성공적인 투자유치를 응원합니다!